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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조선업계, 불황으로 현장직 신입사원 채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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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21회 작성일 18-12-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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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자동차와 조선 등의 국내 주요 산업부문에서 현장직 신입 채용이 적었던 것으로 조사된다. 예상 이유로는 산업 실적이 가장 크고, 그 외에도 노사 갈등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해고자 복직 등의 이슈와 맞물렸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자동차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 쌍용, 한국GM,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현장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았거나 채용을 크게 줄였다고 발표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결정을 하면서 현장직 신입사원 공채는 중단됐다.

현대기아차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2014년 현대차 전주공장과 아산공장의 사내 하도급 근로자 4,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1만1000명이 넘는 인원에 대하여 정규직 전환을 하기로 했다. 아직도 전환배치 대상 인력이 많아 새로운 인력이 뽑을 여력이 없어 신입사원 공채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 역시 해고 노동자의 60%를 올해 복직시켰고, 나머지 40% 인력은 내년 산업 현장으로 복귀 예정이다. 현재 100여명의 유휴인력이 있고, 해고자 전원이 복직하는 2019년에는 유휴인력이 더욱 많아질 수 있어 채용보다는 관리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자동차 산업은 현재 제조사의 경영 문제와 글로벌 수요 급감 등의 영향으로 산업이 크게 악화됐고, 권력화된 노조가 기득권의 이득을 지키려 계속되는 파업을 진행하고 있어 신규 인력 수급이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와 중소 조선사 모두 현장직의 신규채용이 중단 된 상태이다. 회사 자체 신입사원 공채가 아닌 특채 정규 입사가 가능했던 '기술교육원' 교육생 채용마저 끊겼다.

 

2016년 수주절벽의 영향으로 2017년부터 조선소의 일감 끊김 현상과 구조조정이 이뤄지면서 생긴 여파이다. 현대 중공업 같은 경우 현재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일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구조조정 및 무급휴직을 추진하려 하였지만 노조 및 지방 노동청의 반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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