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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주주가치 제고 위해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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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15회 작성일 18-05-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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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 2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총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 할 예정이라 밝혔다. 보통주 661만주, 우선주 193만주 등 총 854만주이다. 발행 주식 총수의 3% 수준으로 예상된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향후 변동이나 주가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 소각에 약 5,600억원과 추가매입 후 소각까지 약 4,000억원 등 총 96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각 시점은 기존 보유한 자사주의 경우 7월 27일이 될 예정이며, 매입 후 소각 자사주는 매입 완료 시점으로 내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추진은 2004년 이후 14년만으로, 2014년 이후 이어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며, "앞으로도 점진적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적정 주가 평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구룹의 지배구조 개편 관련 문제를 제기한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압박이 작용하지 않았나 라는 추측이 나오고있다.

 

엘리엇은 최근 현대차에 보낸 제안서에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간 분할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및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를 합병해 지주사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 및 현대차의 모든 자사주 소각과 배당지급률을 순이익 기준 40~50%로 개선, 사외이사 3명 추가선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해당 논란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자사주 소각은 엘리엇 등장 전부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부적 검토 사항이며, 엘리엇 사태와는 무관"하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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