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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업계, 직격탄으로 상반기 실적 '코로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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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29회 작성일 20-08-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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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노루페인트, 삼화페인트, 강남제비스코, 조광페인트 등 주요 페인트업체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힘든 상황이다. 자동차, 건설, 공업 등 전방산업이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받으면서 후방산업인 페인트업계도 연달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페인트업계 1위인 KCC의 올해 상반기 도료 매출액은 총 6418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7326억원 대비 12.4% 감소했다. KCC의 도료 매출이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 부문으로 보인다. 올 초부터 현대차 등 자동차업체들이 코로나19로 공장 셧다운을 반복하며 수출이 급감하며 업황이 급격히 나빠진 것이 이유로 파악된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전체 매출액은 줄었지만, KCC의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작년대비 13.6% 늘은 수치를 보여, 한숨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루페인트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133억원, 영업이익은 9.6% 감소한 165억원이다. 노루페인트의 영업이익 감소는 건축, 자동차, 공업 등 전방산업이 위축된 것을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건축용 도료 매출비중이 높은데, 최근 수년간 재건축 및 재개발 시장이 움츠러들며넛 올해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화페인트는 같은 기간 매출이 지난해보다 1.7% 줄어든 2619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8억원을 기록했다. 삼화페인트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비대면 마케팅 비용 확대가 거론된다. 삼화페인트는 건설 및 공업분야의 침체 매출부진을 만회하기 위하여 온라인 및 대리점을 대상으로 비대면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진행했고, 해당 과정에서 비용이 확대되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강남제비스코의 올해 상반기매출은 160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 감소했다. 평택공장 건설로 인해 감각상각비가 책정되면서 동기간 대비 영업이익은 68.7% 줄어든 15억원이다. 강남제비스코는 안양공장을 새로 짓는 평택공장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평택공장은 연말 완공 예정이다. 강남제비스코는 올해 하반기 목표를 경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상반기 보다 더 나은 실적을 내는 것을 하반기 목표로 세우고 있다.

 

조광페인트사는 같은 기간 매출이 작년대비 6.5% 감소한 94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21억원이다. 조광페인트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과 내수가 막히면서 전방산업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8년부터 군포 이노센터와 음성 공장 증축 등 여러 투자가 이뤄지면서 실적이 악화 된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페인트 업계가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실적이 주춤하는 가운데, 하반기에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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