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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5달만에 두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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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1-02-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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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국내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성과가 전년 동기간 대비 두자리수 증가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실용스포츠자동차(SUV)와 친환경차를 앞세운 수출 쪽에서 물량과 금액 증가폭이 30~40%까지 크게 늘은 수치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자동차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는 전년 대비 생산율 24.9%, 내수 18.4%, 수출 29.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가지 항목이 동시에 10% 이상 증가폭일 보인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만이다.

 

1월 자동차 수출량은 19만 2322대로 전년 동기간(14만8546대)보다 4만대 이상 늘었다.

SUV의 수출량은 37.7%증가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1.7%로 전년 동기간 3.7% 확대했다. 현대차 대형 SUV인 펠리세이드의 수출량이 전년 동기간 대비 75.2% 증가했고, 싼타페 하이브리드, GV80 수출 물량이 올초 본격화 해 특히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의 구매 수요가 회복되면서 경차를 제외한 모든 차종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 지난 한달 40억달러 가량 수출해 2020년 1월의 28억 5천만 달러보다 40.2%가 증가했다. 2017년 9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수출 주도 차량이 단가가 높은 고급 SUV차량과 친환경차 중심으로 바뀌면서, 수출금액 증가폭이 수출대수 증가폭의 1.5배를 넘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친환경차 수출액은 역대 한달 최고치인 9억달러로 전체 자동차 수출금액의 25%를 책임지고 있다.

 

내수 판매량은 13만 4692대이다. 국산차가 11만5천여대, 수입차가 2만2천여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지난해보다 설 연휴가 이틀이나 줄어 영업일수가 늘어났고, 개별소비세 30% 인하 정책으로 지난달부터 6개월 추가 연장된 것이 내수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31만4190대로 전년 동일기간 25만 1578대보다 6만대 이상 증가했다. 월별 자동차 생산 증가율 24.9%만 보면, 2018년 10월 이후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아와 한국지엠이 작년 말 잇따라 임단협을 타결하면서 올 초 생산이 안정화됐고, 내수와 수출물량까지 늘어나면서 상승효과를 냈다.

 

기분좋게 신년을 시작하고 있는 자동차 업계의 행보가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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