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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및 배터리 수급난 확산세에 완성체 업체들 공장 운영 중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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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1-04-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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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및 배터리 수급난이 심화되면서 주요 생산라인이 중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품업체들의 실익이 감소하고, 업계 전반적인 유동성 문제까지 확산될 조짐이 보여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사태의 원인은 완성차 업계의 수요 예측 실패와 반도체 업계의 생산 차질이 겹치면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하여 반도체 주문량이 줄어들었는데, 예상외로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며 문제가 발생했다. 반도체 공장이 주문 수량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북극 한파로 인해 삼성전자 텍사스 공장 가동이 중단됨에 이어, 지난 3월 일본 르네사스와 대만 TSMC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여 생산량이 급감했다.

 

전기차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빨라지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공급이 어려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현대차 아산 공장과 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지난 19일부터 멈춰섰다.

쏘나타와 그렌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12~13일에 이어 19~20일까지 추가 휴업에 들어갔다. 이 외, 자동차 엔진라인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 관계자는 "회사는 반도체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추가 휴업 실시 여부는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1공장도 지난 7~14일 차량용 반도체인 마이크로 콘트롤 유닛(MCU)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또 다른 완성차 업계인 한국지엠은 지난 2월부터 부평 2공장을 절반만 가동해왔는데, 오는 19일부터는 일주일간 부평 1,2 공장 등 라인 운영을 중단 했다.

 

한국지엠은 제네럴모터스(GM) 결정에 따라서 지난 2월부터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하면서 반도체 부족 상황에 대응을 이어나갔다. 이같은 노력에도 반도체 부품 수급이 악화되면서 GM 방침에 따라 부평 1,2공장 전체를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부평 1공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부평 2공장에서는 '말리부'와 '트랙스'가 생산되고 있다.

 

일주일 생산 중단이 종료되면 차량용 반도체 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다음주 중 운영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생절차 중인 쌍용자동차도 평택 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쌍용차 평택공장은 반도체 소자 부품수급 차질로 지난 8~16일 공장 중단에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 다시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법정관리 개시에 따른 협력업체 부품 공급 중단이 가동 중단의 배경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인해 협력업체 부품 공급 중단 등으로 일주일간 휴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 재개 예정일은 오는 26일로 되어있지만, 부품 수급 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문제로 진행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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