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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도 '언택트'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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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21-09-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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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구매가 기본이였던 자동차 시장이 급변하는 양상이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대전환이 시작되면서, 판매 시장 또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광주 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첫번째 자동차인 '캐스퍼'를 온라인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단계에서 한걸음 나아가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양상이다. 테슬라는 100% 온라인으로만 차량을 판매하고, 일본의 도요타 또한 지난해 온라인숍 '마이 도요타'를 선보인 바 있다.

 

벤츠코리아는 온라인에서 인증 중고차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올해 안에 신차 판매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7월부터 상담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을 시행 중이다.

 

자동차 업계에서의 온라인 진출은 소비 행태 변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과거 오프라인 구매를 선호하던 세대와 달리 신규 구매층인 MZ 세대는 비대면을 선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더불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구매 수요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판매는 각종 부대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소바지는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인 전략이기 때문에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장점이 많은 온라인 판매이지만, 현재 판매 노조가 온라인화를 반대하고 있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과 유럽 등의 지역에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클릭 투 바이'를 확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노조의 반발을 우려해 도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온라인 중심의 시대로, 모든 것을 사고 팔 수 있는 시대이다." 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완성차 업체들도 온라인 판매를 고민중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노조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온라인 판매 계획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업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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