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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올 상반기 미국서 역대 최다 43만대 자동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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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59회 작성일 2024-07-04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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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일,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해 총 43만1344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제네시스 판매량은 3만1821대로, 역대 상반기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의 이번 실적은 상반기 기준으로 지5난해에 세운 최다 판매 대수(42만5847대)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같은 기간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38만6460대를 팔았다.

 

현대차·기아는 상·하반기 통틀어 이 기간 동안 친환경차를 가장 많이 판매하기도 했다. 두 회사는 1∼6월 미국에서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을 합산해 모두 15만5702대를 팔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증가한 것으로, 반기 기준으로 최대 판매 수치다. 현대차는 이 기간 친환경차를 9만466대, 기아는 6만5236대를 팔았는데, 전년 대비 각각 24.5%, 8.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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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 제공)

 

기아는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112% 급증한 2만9392대로 새 기록을 썼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 SUV인 EV9은 상반기 9671대 팔렸다.

 

친환경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투싼 하이브리드로 2만6857대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6월 한 달 간 판매 기준으로 살펴보면 현대차와 기아 모두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5619대)를 포함해 7만3250대를 팔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감소한 수치다. 기아는 지난달 미국에서 작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6만5929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