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 인스타그램
  • 유튜브
  • 네이버블로그
  • FAQ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오른쪽윙배너

쉽고 빠른 업체검색

기업추천

뉴스

강남제비스코,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관리자 조회조회 : 142회 작성일 2026-01-13 11:15:58

본문

0c9b0e1f40856f52bde24e0ea5c59566_1768270499_3554.jpg
 

 

강남제비스코는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를 적용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건설 분야에 사용되는 페인트 제품 가운데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건설용 페인트 기술의 완성도와 실제 현장 적용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 최초 개발 기술이거나 기존 기술을 개선해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이 입증된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다. 해당 기술은 공동주택 외벽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분야에서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푸른솔 듀라쉴드 프라이머는 탄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아크릴 에멀젼계 고기능성 외벽 프라이머다. 도막의 탄성이 우수해 콘크리트 외벽에 발생하는 미세 균열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효과적인 방수막을 형성한다. 또한 외부 수분의 침투를 차단하는 동시에 탄산화 저감 성능을 확보해 콘크리트 구조 성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과 강우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내구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도막 성능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외벽의 노후화를 늦추고 장기적인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어, 재도장 주기 단축 등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푸른솔 듀라쉴드는 2021년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2022년 한국콘크리트학회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도료 설계 고도화와 현장 적용, 기술 검증, 장기 모니터링을 포함해 DL이앤씨와 약 4년에 걸친 협업을 이어오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로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대 16년간 기술 보호와 함께 공공 건축현장 등 관급 공동주택 시장에 공급이 가능해졌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국내 건설용 페인트 분야에서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비스코의 차별화된 도료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며 “침체된 국내 건설시장에 기술 혁신을 제시하고, 공동주택의 장기 내구성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