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월 내수 판매차 감소폭 축소! 뿌리산업 업황 빛 보이나(?) > 뉴스

(사진: 부산항 현대자동차 외수용 수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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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통 뉴스)​

국내외 정서와 경제 전망이 하루 하루 불투명하고 절망적인 가운데, 뿌리산업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자동차 산업이 내수 판매와 수출에서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향후 업계 전망이 어두웠던 뿌리업계가 안도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는 계절적인 요인이 겹친것으로 아직 업황을 낙관적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올해 내수 판매에서는 기존 현대·기아차(-7.2%)를 제외하고 , 한국GM(15.6%), 르노삼성(39%), 쌍용차(5%) 등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사진: 르노삼성 부산공장 sm6 생산라인)

위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통상 연말로 갈수록 차판매가 증가한다 면서 이 같은 추세는 이달까지 지속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1,2월이 차 판매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현상은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 이벤트를 대거 실시하는 거품 현상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 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3월 이후가 돼야 구체적인 자동차 업계를 포함한 뿌리업계의 전망과 흐름이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의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더불어 지속적인 서비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자동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장산업인들의 완벽한 제품 질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12월이 밝았습니다. 올 연말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도장의 대한 모든것은 도장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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